ZEN(禪) - 백법(白法)석굴암본존불
날짜 | |
시간 | 2018 |
장소 | 장지에 은분, 호분 |
참여작가 | 185×185cm |
부대행사 | Zen-(백법) <석굴암 본존불>은 시간적 공간이 찰나로 각인되는 자연에서 깊이를 화면에 담기 위해 오브제를 위치시켰다.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익숙한 경외의 대상이나 조각을 무형의 공간 속, 관람자의 눈높이에 배치한다. 대상이 가진 아우라는 작가에 의해 한정된 위치에서 새롭게 읽히며 공간의 깊이감이 더해져 색다른 경험을 마주하게끔 한다. |
홈페이지 | |
전시부문 | |
작품수 | 1 |
동영상링크 | 0 |
Zen-(백법) <석굴암 본존불>은 시간적 공간이 찰나로 각인되는 자연에서 깊이를 화면에 담기 위해 오브제를 위치시켰다.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익숙한 경외의 대상이나 조각을 무형의 공간 속, 관람자의 눈높이에 배치한다. 대상이 가진 아우라는 작가에 의해 한정된 위치에서 새롭게 읽히며 공간의 깊이감이 더해져 색다른 경험을 마주하게끔 한다.